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다누키 마사쿠니(도검난무) (문단 편집) == 소개 == >'''- 공식 소개문 -''' >큐슈 히고의 도공, 도다누키 후지와라 마사쿠니의 작품. >장식 요소를 전혀라고 말할수 있을만큼 넣지 않은 모습은, 실질본위에 철저하게 구애된 제작자의 생각이 전해지는 것 같다. >도다누키는 메이지 시대의 덴노가 지켜보는 가운데 투구깨기에서도 그 실력을 입증했다. 그야말로 질실강건. ||<:>신장|| 169cm || 1번 항목의 도검을 의인화한 캐릭터. 일러스트레이터는 [[자영의 소나닐]] 등을 담당한 AKIRA. 그래서인지 같은 사람이 일러스트를 담당한 [[회신의 카르쉘]]의 주인공과 외모가 똑같다. 참고로 도타누키에 대해 말하던 어떤 유명 인사가 일러스트레이터인 AKIRA가 남자란 발언을 해서 뒤집어진 적이 있었다. 실제로 [[에로게]]의 원화도 담당한 적이 있는지라 엄청나게 많은 사람이 AKIRA가 남자라 생각하게 되었으나, 실제로는 여성이다. 우락부락한 외모가 특징적인 도검. 기본 일러스트를 보면 붉은색 투구를 들고 있는데, 잘 보면 쪼개져 있다. 이는 도타누키의 투구 부수기 일화를 보여주기 위한 소품인듯.[* 통상 모습에서만 들고 있다. 내번이나 전투때는 --거치적거려서 어딘가에 갖다 버렸는지-- 없다.]~~벼...별로 자랑하려고 들고 다니는 건 아니니까!~~ 실제 검부터가 미적인 면보다는 실용성을 대폭 강조한 검이었으며, 이 사실은 본인도 잘 알고 있고 은근히 신경을 쓰고 있다[* 외모 컴플렉스 때문에 강함 운운하는 게 아니냐는 설도 있으나, 2차 창작에서 자주 그려지는 모습이 그렇다는 것이지 외모 컴플렉스가 공식 설정은 아니다.]. 대놓고 칼한테 뭘 바라는 거냐는 둥, 칼은 강하면 그만이라는 둥 곧잘 투덜거린다. 칼은 장식해두는 미술품이 아니라 실전에서 상대를 베는 무기라는 인식의 소유자. --[[쇼쿠다이키리 미츠타다|미츠타다]]나 [[코우세츠 사몬지|코우세츠]]와는 말이 안 통할 것 같다-- 겉멋에 죽고 사는 쇼쿠다이키리 미츠타다나 도검이면서도 대놓고 싸우기 싫어하는 코우세츠 사몬지를 보고 둘을 디스하는 2차 창작이 드물게 보인다. 검의 미적인 가치를 보다 높이 평가한 시대에 태어나 평가절하됐던 사실을 반영한 듯 창인 오테기네와 함께 에도 지역에 출진시키면[* 단, 에도(겐로쿠)가 아니라 그냥 에도라고 표기된 지역으로 출진시켜야 회상이 나오니 주의할 것.] 회상 이벤트가 발생하는데, 이 회상 제목이 하필 '''거치적거리기만 하고 아무 짝에도 쓸모 없는 물건'''이라는 뜻의 무용장물(無用の長物)(...).~~내가 무용장물이라니~~ 타이틀답게 여기서 둘의 대화가 참 우울한데, 평화로운 시대였던지라 도타누키는 평가절하 되었다며 투덜거리고 오테기네는 활약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고[* 실전용이 아니라 참근교대의 우마지루시(행렬 맨 앞의 말 탄 사람이 드는 표식)로 사용되었다.] 푸념하는 내용(...). 그 반동인지 자원 맵을 지나가도 적이 아니었냐고 투덜거리는 등 싸움에 관해서는 [[전투광]]스러운 모습을 보인다. 다만 리더 역할은 그다지 맞지 않는 듯, 부대 편성시 대장으로 두면 지휘 같은 것도 해야 되냐며 약간 내키지 않아하는 --사실은 귀찮아하는--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. 2015년 8월 25일 업데이트에서 이름이 도타누키에서 도다누키로 변경되었다. 다만 변경이라기보다는, 정확히 말하자면 그동안 게임 내에서 잘못된 독음을 그대로 사용했던 것을 수정한 것으로 보인다.[* 일본 웹에서 '同田貫'을 검색해보면 독음이 どう'''だ'''ぬき(도'''다'''누키)로 나오는 검색결과가 많아 사실상 이쪽이 표준으로 보인다.] 전투광이면서, 우락부락한 속성 ~~게다가 너구리 속성~~ 인데도, 상당히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캐릭터다. 실제로 예전 낮은 능력치인데도 좋아서 키우는 사니와가 상당히 있었기에 호타루마루와 같이 [[넨도로이드]] 라인업이 되었다. 1주년 기념 일러스트에서 단풍잎이 꾸며진 어두운 배경에 술잔을 들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